‘이재명 실용주의’를 만나다… 신간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
해냄출판사가 이념보다는 실용, 싸움보다는 해법을 지향하는 ‘이재명 실용주의’를 철학적 뿌리부터 실제 정책 실행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한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를 펴냈다. 실용주의 정치 지도자 2024년 12월 이후 이념의 대립과 정쟁으로 극도의 피로감이 누적된 한국 정치의 현실 앞에 국민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성과를, 선동이 아닌 해법을 요구한다. 이러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선택이 만나 2025년 6월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노선으로 실용주의를 표방했다. 그는 우리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모태펀드 출자사업 방향을 발표하며, 1조 원 규모의 신속한 자금 지원과 창업초기 투자 확대, 지방 벤처투자 활성화 등을 통해 벤처투자 시장 회복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약바이오벤처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1월 16일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에서 벤처투자 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2025년 모태펀드 출자방향과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벤처투자 관련 주요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중기부는 올해 모태펀드에 총 1조 원을 출자해 1.9조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글로벌펀드를 1조 원 이상 조성하고, AI, 기후테크, 세컨더리 투자 등 특화 분야에 출자를 다각화한다.
지방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000억 원을 지방 벤처펀드에 출자한다. 이는 지난해 발표된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계획’의 후속조치로,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은행, 지역 거점기업이 협력해 3년간 1조 원 이상의 지방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최근 초기투자 위축을 고려해 창업초기 분야에는 지난해보다 25% 증액된 1,000억 원을 출자하며, 창업초기 투자 의무를 제안하는 운용사를 우대 선정한다.
중기부는 중간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5~2026년 동안 구주 매입을 주목적으로 하는 투자를 최대 20%까지 한시적으로 인정한다. 이를 통해 투자, 회수, 재투자의 선순환을 촉진할 방침이다. 또한, 관리보수 체계를 개편해 벤처캐피탈의 적극적인 투자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업계는 퇴직연금의 벤처투자 시장 참여, 바이오 투자 확대, 글로벌화 지원, 창조경제혁신센터의 공공 액셀러레이터 역할 강화 등을 요청했다. 중기부는 이를 검토해 2025년 모태펀드 출자사업과 향후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오영주 장관은 “경제 여건이 어렵지만, 혁신 벤처와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모태펀드 출자사업을 신속히 공고해 시장에 자금을 조속히 공급하고, 투자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