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실용주의’를 만나다… 신간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
해냄출판사가 이념보다는 실용, 싸움보다는 해법을 지향하는 ‘이재명 실용주의’를 철학적 뿌리부터 실제 정책 실행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한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를 펴냈다. 실용주의 정치 지도자 2024년 12월 이후 이념의 대립과 정쟁으로 극도의 피로감이 누적된 한국 정치의 현실 앞에 국민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성과를, 선동이 아닌 해법을 요구한다. 이러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선택이 만나 2025년 6월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노선으로 실용주의를 표방했다. 그는 우리
전국택배노동조합(이하 택배노조)이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회와 14일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월 교섭을 시작한 이후 4개월 넘게 이어진 협상 끝에 양측은 주7일 서비스 도입과 함께 택배노동자들의 주5일제 확대, 근무 여건 개선 등에 합의했다.
김광석 택배노조 위원장과 OOO 대리점연합회 신임 회장
이번 기본협약의 주요 내용은 ▲주7일 서비스 도입과 함께 주5일제 확대 ▲근무 형태 자율적 결정 및 불이익 조치 금지 ▲휴일 배송 및 타 구역 배송에 대한 추가 수수료 지급 ▲휴가, 노동조합 인정 등 단체협약 사항 등이다.
택배노조는 이번 협약 체결에 대해 "배송 속도 경쟁 심화와 주7일 서비스 압박 속에서 택배노동자들의 고용 안정과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단체협약 체결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7일 서비스 도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택배노동자들의 건강권 문제, 과도한 노동 시간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기본협약이 적용되는 대리점은 아직 200개 미만으로, 전국 2000여개 CJ대한통운 대리점 전체에 적용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택배노조는 향후 단체협약 논의 과정에서 적용 대리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7일 택배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택배노동자들의 근로 조건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앞으로 택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노사 간의 협력과 상생을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