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실용주의’를 만나다… 신간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
해냄출판사가 이념보다는 실용, 싸움보다는 해법을 지향하는 ‘이재명 실용주의’를 철학적 뿌리부터 실제 정책 실행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한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를 펴냈다. 실용주의 정치 지도자 2024년 12월 이후 이념의 대립과 정쟁으로 극도의 피로감이 누적된 한국 정치의 현실 앞에 국민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성과를, 선동이 아닌 해법을 요구한다. 이러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선택이 만나 2025년 6월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노선으로 실용주의를 표방했다. 그는 우리
환경부가 팔당호에서 대규모 유류 유출 사고를 가정한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하며 수도권 상수원 보호에 나섰다.
훈련 상황도
환경부(장관 김성환)는 8월 20일 경기도 광주시 팔당호 경기도수자원본부 선착장에서 대규모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을지연습(8월 18~21일)과 연계하여 실제 사고에 준하는 복합 상황을 설정해 진행된다.
훈련은 팔당호에서 운영 중인 청소선이 파손돼 연료탱크 내 경유 약 2,000리터가 유출되면서 어류 폐사까지 발생하는 복합사고 상황을 가정해 구성됐다.
훈련에는 환경부를 포함해 한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도, 광주시, 광주·양평소방서, 한국수력원자력 등 9개 기관에서 6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 기관들은 실제 사고 발생 절차에 따라 △사고 상황 전파 및 인명 구조, △위기경보 발령 및 대응조직 가동, △드론을 활용한 오염 확산 모니터링, △오일펜스 및 유회수기 설치를 통한 물리·기계적 방제작업, △흡착포 활용, 폐사어 수거, 수질 측정 등 전 과정에 걸쳐 실전처럼 임무를 수행한다.
환경부는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환경오염 재난 위기관리 매뉴얼’에 반영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후속 조치도 이어갈 계획이다.
조희송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이번 훈련은 수도권의 핵심 상수원인 팔당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유류 유출 상황을 가정한 실전 대응이었다”며 “국민의 먹는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기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