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실용주의’를 만나다… 신간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
해냄출판사가 이념보다는 실용, 싸움보다는 해법을 지향하는 ‘이재명 실용주의’를 철학적 뿌리부터 실제 정책 실행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한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를 펴냈다. 실용주의 정치 지도자 2024년 12월 이후 이념의 대립과 정쟁으로 극도의 피로감이 누적된 한국 정치의 현실 앞에 국민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성과를, 선동이 아닌 해법을 요구한다. 이러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선택이 만나 2025년 6월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노선으로 실용주의를 표방했다. 그는 우리
국토교통부가 건물의 용도·지역별 에너지 사용량 기준을 처음으로 공개한 가운데, 2024년 건물에너지 총사용량은 전년보다 3.9% 증가한 반면, 기준연도인 2018년 대비로는 6.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건물에너지사용량
국토교통부는 29일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 실태를 용도와 지역별로 나눠 분석한 원단위 통계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해당 통계는 지난 1월 통계청으로부터 국가승인통계로 인정받았으며, 올해부터 본격 활용된다.
‘원단위 지표’는 단위면적(㎡)당 에너지 사용량의 중앙값을 의미하며, 건물의 용도나 지역에 따라 에너지 효율을 진단하는 표준값으로 쓰인다.
이번에 처음 공개된 원단위 기준에 따르면 2024년 공동주택의 경우 중부지역은 136kWh/㎡, 남부지역은 111kWh/㎡를 기록했다. 업무시설(사무소)은 각각 159kWh/㎡(중부), 102kWh/㎡(남부)로 집계돼 지역 간 차이를 보였다.
2024년 전체 건물의 에너지 총사용량은 37,275천TOE(석유환산톤)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이 가운데 전기 사용량은 8.3% 늘어났고, 지역난방은 0.9% 증가했다. 반면 도시가스 사용량은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소비 증가의 배경에는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에 따른 냉방 수요의 급증이 있었다. 국토부는 냉방도일이 전년 대비 82.3%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냉방도일은 일평균 기온과 냉방 기준온도(24℃)의 차이를 월별로 합산한 값으로, 더위가 심할수록 값이 커진다.
그러나 기준연도인 2018년과 비교할 경우 전체 에너지 사용량은 6.9% 감소해,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정책이 일정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토부는 2018년을 2030년 및 205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의 기준연도로 삼고 있다.
홍성준 국토부 녹색건축과장은 “건물에너지 사용량에 대한 정밀 통계는 데이터 기반의 탄소중립 정책을 설계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통계의 정확성과 신뢰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