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실용주의’를 만나다… 신간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
해냄출판사가 이념보다는 실용, 싸움보다는 해법을 지향하는 ‘이재명 실용주의’를 철학적 뿌리부터 실제 정책 실행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한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를 펴냈다. 실용주의 정치 지도자 2024년 12월 이후 이념의 대립과 정쟁으로 극도의 피로감이 누적된 한국 정치의 현실 앞에 국민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성과를, 선동이 아닌 해법을 요구한다. 이러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선택이 만나 2025년 6월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노선으로 실용주의를 표방했다. 그는 우리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2024년 한식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한식산업 총매출이 152조 9,848억 원에 이르고, 종사자는 130만 명에 달하며, 외식업은 감소하고 제조업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2024년 한식산업 실태조사 결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28일 ‘2024년 한식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국내 한식산업의 사업체 수가 50만 4,657개소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51만 2,979개소) 대비 1.6% 감소한 수치로, 외식업 부문의 사업체 감소가 전체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한식 외식업이 46만 219개소, 한식 제조업은 4만 4,438개소로 조사됐다.
한식산업의 2023년 총매출액은 152조 9,848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 이 중 외식업 매출은 97조 308억 원, 제조업은 55조 9,539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한식 품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92.7%와 94.2%로 집계됐다.
한식 품목의 매출은 총 136조 8,786억 원으로 전년(133조 7,023억 원) 대비 2.4% 증가했다. 외식업 한식 메뉴 매출은 90조 1,141억 원, 제조업 한식 제품 매출은 46조 7,645억 원으로 제조업 성장률(17.1%)이 외식업(-3.9%)과 뚜렷한 대조를 보였다.
종사자 수는 총 130만 236명으로 지난해보다 0.8% 증가했다. 외식업 종사자는 108만 5,950명, 제조업 종사자는 21만 4,286명이며, 음식점업과 식료품 제조업에 집중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한식 외식업 메뉴의 전통성에 대한 인식도 변화가 있었다. 2023년 한식 외식업 메뉴에 대해 ‘전통 한식과 가깝다’고 응답한 비율은 80.7%로, 전년도 82.6%에서 1.9%포인트 하락했다. ‘매우 가깝다’는 응답은 41.8%, ‘가까운 편이다’는 응답은 38.9%로 나타나, 퓨전 한식의 확산과 소비자 인식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식산업 실태조사에서 사용하는 분류체계는 통계청의 표준산업분류와는 일부 차이가 있으며, 한식 외식업은 음식점업(43만 3,389개소)과 음료점업(2만 6,830개소)으로, 제조업은 식료품 제조업(4만 3,283개소)과 음료 제조업(1,155개소)으로 구성된다.
한식산업은 한식 관련 기획, 생산, 유통, 소비 등을 포함한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실태조사는 핵심 산업인 한식 외식업과 한식 제조업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번 조사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관련 통계는 국가통계포털(KOSIS), 국가농식품통계서비스(KASS), 농식품부 및 한식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원철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실태조사를 토대로 한식의 진흥과 산업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