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실용주의’를 만나다… 신간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
해냄출판사가 이념보다는 실용, 싸움보다는 해법을 지향하는 ‘이재명 실용주의’를 철학적 뿌리부터 실제 정책 실행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한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를 펴냈다. 실용주의 정치 지도자 2024년 12월 이후 이념의 대립과 정쟁으로 극도의 피로감이 누적된 한국 정치의 현실 앞에 국민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성과를, 선동이 아닌 해법을 요구한다. 이러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선택이 만나 2025년 6월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노선으로 실용주의를 표방했다. 그는 우리
인천에서 처음으로 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통학로가 조성된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인천시교육청, 인천 약산초교와 `약산초등학교 통학로 조성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인천시교육청, 인천 약산초교와 `약산초등학교 통학로 조성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좁고 위험했던 약산초 통학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전한 보행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오는 8월 완공이 목표이다.
남동구에 따르면 전교생 587명의 약산초교는 좁은 길에 불법주차와 전주 등이 설치돼 학생 안전사고 우려와 함께 통행 불편 문제가 꾸준히 지적됐다.
이에 구는 그동안 교육청 및 약산초교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통학로 공사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약산초교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한 통학로 시설 조성 ▲학교 부지 사용 허가 및 보행로 축조승인 등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 확보 및 학교 교육환경 영향 최소화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인천에서 초등학교 부지에 통학로(보도)를 조성하는 첫 사례다.
남동구는 학교 측 부지를 활용해 보도폭 1.5m의 통학로를 확보하고, 보행자 안전 펜스를 설치해 별도의 보행공간을 구분,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 수 있게 돼 매우 의미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