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실용주의’를 만나다… 신간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
해냄출판사가 이념보다는 실용, 싸움보다는 해법을 지향하는 ‘이재명 실용주의’를 철학적 뿌리부터 실제 정책 실행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한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를 펴냈다. 실용주의 정치 지도자 2024년 12월 이후 이념의 대립과 정쟁으로 극도의 피로감이 누적된 한국 정치의 현실 앞에 국민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성과를, 선동이 아닌 해법을 요구한다. 이러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선택이 만나 2025년 6월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노선으로 실용주의를 표방했다. 그는 우리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27일, 인천항 역무선부두에서 병원선 `건강옹진호`의 취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도서 지역 의료서비스 항해에 나섰다고 밝혔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27일, 인천항 역무선부두에서 병원선 `건강옹진호`의 취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도서 지역 의료서비스 항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건강옹진호의 안전 운항과 도서 의료복지 향상을 기원하며 다수의 내외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취항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배준영 국회의원,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신영희 인천시의원, 곽순헌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 국군의무사령부 사령관, 1섬 1주치의 무료 진료 사업에 참여 중인 민간병원 대표, 도서 지역 주민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석해 건강옹진호의 출항을 축하했다.
총 사업비 126억 원이 투입된 `건강옹진호`는 270톤급 규모(전장 47.2m, 폭 8.4m, 깊이 3.6m)로, 승선 정원은 최대 44명이며, 최고 속력은 25노트(시속 46㎞)에 달한다. 특히, 도서 접안 여건을 고려한 워터제트 추진방식과 친환경 항해 장비를 탑재해 긴급 상황 시 신속한 환자 이송도 가능하다.
`건강옹진호`는 수도권 유일의 병원선으로, 도서주민의 최소한의 의료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종합 의료 체계를 갖췄다. 기존의 내과, 치과, 한의과 진료에 더해 방사선실, 임상병리실, 물리치료실, 보건교육실을 신설해 진료 인프라를 대폭 강화했으며, 골밀도 검사기기, AI 기반 심장 검사 장비 등 최신 의료 장비와 함께 의료진 4명의 필수 인력도 새롭게 편성됐다. 이를 통해 옹진군의 도서 주민들은 육지로 나가지 않고도, 기본적인 진료 및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이 마련됐다.
문경복 군수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건강옹진호의 취항은 의료인프라가 열악한 도서 지역주민들의 건강권이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계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없는 옹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