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실용주의’를 만나다… 신간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
해냄출판사가 이념보다는 실용, 싸움보다는 해법을 지향하는 ‘이재명 실용주의’를 철학적 뿌리부터 실제 정책 실행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한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를 펴냈다. 실용주의 정치 지도자 2024년 12월 이후 이념의 대립과 정쟁으로 극도의 피로감이 누적된 한국 정치의 현실 앞에 국민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성과를, 선동이 아닌 해법을 요구한다. 이러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선택이 만나 2025년 6월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노선으로 실용주의를 표방했다. 그는 우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전국 알가공품 제조업체 174곳을 점검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4곳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손세척 시설 등 시설기준 위반, 건강진단 미실시 등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전국 알가공품 제조업체 174곳을 점검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4곳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5월 12일부터 30일까지 식약처와 17개 지자체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점검 대상은 액란, 구운달걀 등을 생산하는 업체 및 과거 부적합 이력이 있는 곳이었다. 위반이 확인된 4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6개월 이내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유통 중인 알가공품 261건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이 중 액란 1건에서 대장균군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것을 확인했다. 또, 알가열제품(계란후라이) 1건에서는 표시량 대비 지방 함량이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에 대한 행정처분이 예고됐다.
액란은 달걀의 내용물을 액상 형태로 제조하거나 여기에 식염, 당류 등을 첨가한 제품으로, 마요네즈나 크림 등 가공식품의 원료로 널리 활용된다. 이처럼 다량 소비되는 제품에서 위생 문제가 확인된 만큼, 식약처는 향후 관리 강화를 예고했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은 여름철 살모넬라 등 식중독 위험에 대비한 사전 조치”라며 “앞으로도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