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실용주의’를 만나다… 신간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
해냄출판사가 이념보다는 실용, 싸움보다는 해법을 지향하는 ‘이재명 실용주의’를 철학적 뿌리부터 실제 정책 실행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한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를 펴냈다. 실용주의 정치 지도자 2024년 12월 이후 이념의 대립과 정쟁으로 극도의 피로감이 누적된 한국 정치의 현실 앞에 국민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성과를, 선동이 아닌 해법을 요구한다. 이러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선택이 만나 2025년 6월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노선으로 실용주의를 표방했다. 그는 우리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오래되고 훼손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정비에 나섰다.
강화군이 오래되고 훼손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정비에 나섰다.
군은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통해 도로명주소 시행 초기에 부착돼 10년 이상 지나 낡아진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도로명주소의 본격적인 사용이 시작된 시점부터 현재까지 강화군의 10년 이상 된 건물번호판은 19,024개이다. 군은 올해 1,522개 규모로 번호판을 새로 교체할 계획이다.
건물번호판이 외부에 노출돼 탈색되거나 손상될 경우, 주변 경관을 훼손하고 도로명주소 식별과 이용에 불편을 초래한다. 이에 군은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을 지속적으로 교체한다는 방침이다.
교체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4월 18일까지 군청 민원실 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건물 소유자 또는 점유자 모두 신청 가능하다. 이후 군은 자체 조사를 통해 훼손이 심한 건물번호판을 우선으로 교체하게 된다.
또한 군은 6월 말까지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도 진행한다. 부착 및 훼손 여부 등을 조사해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군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를 증진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2011년 7월 29일 도로명주소 전국 일제 고시 이후 관내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33,089개 ▲도로명판 4,209개 ▲기초번호판 1,704개 ▲사물주소판 491개 ▲주소정보안내판 4개 ▲국가지점번호판 819개이다.
군 관계자는 "건물번호판 교체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주민들이 편리하고 알기 쉽게 도로명주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