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실용주의’를 만나다… 신간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
해냄출판사가 이념보다는 실용, 싸움보다는 해법을 지향하는 ‘이재명 실용주의’를 철학적 뿌리부터 실제 정책 실행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한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를 펴냈다. 실용주의 정치 지도자 2024년 12월 이후 이념의 대립과 정쟁으로 극도의 피로감이 누적된 한국 정치의 현실 앞에 국민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성과를, 선동이 아닌 해법을 요구한다. 이러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선택이 만나 2025년 6월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노선으로 실용주의를 표방했다. 그는 우리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가운데, 국민 과반이 탄핵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권 유지보다는 교체를 바라는 응답도 절반을 넘겼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4월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57%, `반대한다`는 응답이 37%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4월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57%, ‘반대한다’는 응답이 37%로 나타났다.
특히 중도층 응답자의 67%가 탄핵에 찬성했으며, 20대부터 50대까지 대부분 연령층에서도 찬성 여론이 우세했다. 반면 70세 이상에서는 반대가 59%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다음 대통령선거에서 정권이 유지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37%에 그친 반면, ‘정권이 교체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52%에 달했다. 정권 교체에 대한 기대는 보수층(74%)을 제외한 중도층(62%), 진보층(90%)에서 두드러졌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로 국민의힘(35%)을 앞섰으며,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2% 순이었다. 무당층은 17%로 조사됐다.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34%로 1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9%,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5%, 홍준표 대구시장 4%, 오세훈 서울시장 2% 순이었다. 조국 전 장관, 이준석 의원, 이낙연 전 총리 등은 각각 1%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표의 선호도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73%의 압도적 지지를 얻었고, 윤 대통령 탄핵 찬성 응답자 중 59%가 그를 지지했다. 반면 탄핵 반대 응답자 중에서는 김문수 장관이 23%로 가장 높았다.
한편,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안 기각 판결에 대해선 ‘잘된 판결’ 48%, ‘잘못된 판결’ 37%로,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2심 무죄 판결에 대해서는 ‘잘못된 판결’ 46%, ‘잘된 판결’ 40%로 각각 엇갈렸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3.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