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실용주의’를 만나다… 신간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
해냄출판사가 이념보다는 실용, 싸움보다는 해법을 지향하는 ‘이재명 실용주의’를 철학적 뿌리부터 실제 정책 실행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한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를 펴냈다. 실용주의 정치 지도자 2024년 12월 이후 이념의 대립과 정쟁으로 극도의 피로감이 누적된 한국 정치의 현실 앞에 국민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성과를, 선동이 아닌 해법을 요구한다. 이러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선택이 만나 2025년 6월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노선으로 실용주의를 표방했다. 그는 우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 이하 사업회)는 학술지 ‘기억과 전망’ 52호에 실릴 논문을 3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민주화운동기념관 전경
‘기억과 전망’은 민주화운동과 민주주의 분야의 대표 학술지로, 사업회는 지난 2002년부터 연 2회 학술지를 발행하고 있다.
투고 가능한 논문 주제는 국내 및 해외 민주화운동 관련 연구, 시민사회운동 연구, 한국 및 세계 민주주의 현실과 대안, 미래에 관한 진단과 분석 등이다.
특히 이번 호에서는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과 관련해 특집 논문을 기획하고 있다. 특집 논문 주제는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 공공역사의 기억과 재현’이다. 남영동 대공분실 및 민주화운동기념관의 의미를 살릴 수 있는 논문이라면 심사를 통해 특집 주제로 실리게 된다.
사업회는 2021년부터 서울시 용산구 옛 남영동 대공분실 부지에 민주화운동기념관을 건립해왔다. 지난해 말 준공을 마쳤으며 올해 6월 10일에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민주화운동기념관은 전시, 교육프로그램, 수장고 운영 등을 통해 민주화운동의 가치를 기리고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논문은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https://kdemo.jams.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투고 후 심사를 통해 게재가 확정되면 연구지원비 50만원이 지급된다.
사업회 이재오 이사장은 “민주주의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기억과 전망’에서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을 다루게 돼 뜻깊다”며 “이번 논문 공모를 통해 민주화운동기념관의 역사적 의미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